[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펜타곤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에서 "자칭 대세 작곡가인 후이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고 있다.
타이틀곡 'Like This'는 펜타곤의 리더이자 워너원 '네버' '에너제틱'의 작곡가 후이의 자작곡으로,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Soft-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되고 풍성한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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