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1회말 LG 류제국이 역투하고 있다. 관련기사 '올시즌 첫 완봉승' 소사, 유강남과 '감동 포옹' 김호곤, '월드컵 진출 공신' 신태용 감독 지지!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아우디 A5 출시, 감성-기능 최적의 조화 [i-PHOTO]한보름, 부도난 회사도 살리는 '레벨업' 미모 주요뉴스새로고침 영탁, 7월 가요계 컴백 확정…10개월만 귀환(공식) '태계일주4' 덱스 없는 리장 여행⋯'덤앤더머' 투어 길 잃고 혼란 [리뷰] 소지섭 '광장', 캐스팅만 좋으면 뭐하나 자체최고 22.1%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 연장 확정 '냉부해'도 역시 이찬원⋯행사천재 비법+'요잘알' 냉장고 공개 '한일톱텐쇼' 별사랑 "저 결혼해요, 9월20일 날 잡았다" 깜짝 발표 박보영 "'미지의 서울' 아역, 연기 잘하는 이재인 밖에 없다고" '산지직송2' 김혜윤, '스캐' 엄마·'어하루' 구 약혼남 '세계관 대혼동' '아침마당' 윤바울 소방관 "땀 흘리는 직업, 체력관리 열심히" [종합] "한계 시험했다"는 박보영의 선배美 "책임감 가지되 부담 내려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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