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조사를 받기위해 1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미화는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이 퇴출 압박 등을 가한 '블랙리스트' 명단의 82명 중 한 명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조사를 받기위해 1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미화는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이 퇴출 압박 등을 가한 '블랙리스트' 명단의 82명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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