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017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FC서울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후반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드는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스마르 짱이야~ 황선홍-최순호, '양보할 수 없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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