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임창정이 10월 신곡을 발표한다.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25일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차트를 올킬했던 '내가 저지른 사랑'을 뛰어넘을 역대급 발라드곡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 앨범은 임창정표 발라드 곡은 물론이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임창정의 듀엣곡이 실릴 예정이다. 임창정은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창정은 10월 3~4주차 발표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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