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 시작 전 출연배우 인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겨냥한 폭발물 설치 신고가 들어오자 경찰특공대에서 행사장 수색을 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의 팬이라고 밝힌 협박범은 지난 6월부터 멤버들이 참석하는 쇼케이스, 행사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 시작 전 출연배우 인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겨냥한 폭발물 설치 신고가 들어오자 경찰특공대에서 행사장 수색을 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의 팬이라고 밝힌 협박범은 지난 6월부터 멤버들이 참석하는 쇼케이스, 행사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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