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대한민국 이승현이 슛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중국을 잡으면 조별리그에서 절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중국, 뉴질랜드, 홍콩과 한 조에 묶인 대한민국은 홈 앤드 어웨이 6경기에서 상위 3위 안에 들면 2라운드로 진출한다. 2라운드 12개국 중 7위 안에 들어야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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