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6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정후(넥센)가 신인상을 받고 있다.
영예의 대상은 양현종(KIA)이 차지했다.또, 최고투수상은 장원준(두산), 최고타자상은 최정(SK)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KIA의 열한 번째 우승을 이끈 김기태 감독이 프로감독상을 수상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6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정후(넥센)가 신인상을 받고 있다.
영예의 대상은 양현종(KIA)이 차지했다.또, 최고투수상은 장원준(두산), 최고타자상은 최정(SK)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KIA의 열한 번째 우승을 이끈 김기태 감독이 프로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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