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크러쉬도 겨울송…19일 신곡 '내 편이 돼줘' 발표


6개월 만에 컴백 "크리스마스 시즌 따뜻한 노래"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음원강자' 크러쉬가 기습 컴백을 알렸다.

8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쉬(Crush)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내 편이 돼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크러쉬가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앨범 '아웃사이드(Outside)'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소속사 측은 "'내 편이 돼줘'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과 팬들에게 힐링, 치유가 됐으면 하는 크러쉬의 마음이 담겨 있다"라며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과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러쉬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도 2017 '골든디스크 시상식' 베스트 R&B 소울상, 2017 'AAA' 베스트아이콘상 등을 거머쥐며 가요계 대표 R&B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크러쉬도 겨울송…19일 신곡 '내 편이 돼줘' 발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