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활동명을 조아영으로 바꾸고 새출발한다.
아영은 최근 달샤벳으로 데뷔해 쭉 함께 해온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명을 조아영으로 바꿨다. 가수가 아닌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것.

조아영은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해 팀 활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연기 경험을 쌓았다. 드라마 '우리 갑순이', '미스코리아', '12년 만의 재회-달래 된장국', '장옥정, 사랑에 살다', '광고천재 이태백'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전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쪽에 더 특화된 기획사인 반면, 싸이더스HQ에는 장혁, 김우빈, 김유정, 이미숙, 엄기준, 조보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고 배우 매니지먼트에 강점을 보이는 회사다. 조아영이 배우로 도약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그 첫발로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여주인공을 맡았다. 조아영은 오복실역에 캐스팅됐다. 60,70년대 사회가 요구했던 여성상과는 달리 적극적이고 당차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조아영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조아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하게 됐다. 어머님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소설 드라마에까지 출연하게 돼 더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서 새해에는 더욱 새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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