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서원, '훈훈한 손인사'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병원선' 배우 이서원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직 대상 후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드라마 '역적'의 김상중과 '죽어야 사는 남자'의 최민수다. 또 현재 방송 중인 '돈꽃'의 장혁 역시 다크호스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