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조엘 킨나만, 장수의 기쁨~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조엘 킨나만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엘 킨나만, 제임스 퓨어포이, 크리스틴 레만, 마사 히가레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2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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