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정호준PD와 래퍼 딥플로우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Xtv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힙합유랑기 '오늘도 스웩'은 XtvN이 개국 후 처음 선보이는 래퍼들의 리얼 힙합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힙합 레이블 VMC의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빅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래퍼 슬리피와 개그맨 양세찬이 합류, 진정한 '스웩(Swag)'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험의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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