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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뜨거운 환대 속 오키나와 입성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시작에 앞서 오키나와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한화는 1일 오전 9시 일본 스프링캠프 장소인 오키나와현 야에세정(町) 고친다 구장에서 본격 훈련에 들어가기 앞서 야에세정에서 마련한 환영회 행사를 가졌다. 정은 한국의 시·촌 등과 동격인 개념이다.

이 날 환영회는 한화이글스 박종훈 단장, 한용덕 감독, 주장 최진행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오키나와현 야에세정 히야네 호우지 정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히야네 정장은 환영사와 격려사에서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야에세정에서 캠프를 여는 것에 대해 이 곳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따뜻한 기후의 오키나와에서 한용덕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가 몸 관리에 유의해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환영행사 후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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