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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골든슬럼버', 100만 돌파…황금빛 케미 인증샷


지난 14일 개봉, 6일 만에 100만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가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 영화사집)는 누적관객수 100만81명을 끌어모았다.

이로써 지난 14일 개봉한 '골든슬럼버'는 6일 만에 100만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를 기념, 영화의 주역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함께한 황금빛 케미스트리 인증샷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골든슬럼버'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 흥행 강풍 속에서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인기를 모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가세한 캐스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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