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리얼리티부터 예능까지…3월 컴백 예열


제주도 푸드트럭 도전기 담은 리얼리티…2018 열일 행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3월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사전 활동으로 분위기를 예열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GOT7이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5월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GOT7은 본격 컴백 전부터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2018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먼저 GOT7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제주도로 떠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7명의 멤버들이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킹 잇 홀리데이 인 제주(Working Eat Holiday in Jeju)'가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MBC MUSIC 채널에서 첫방송된다. 해당 리얼리티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방송될 예정이라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접수도 예고했다. JB는 다음달 2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진영은 이에 앞서 이달 23일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 출연해 무대 밖 매력을 발산할 예정.

아울러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부터 15주 동안 케이툰에서는 GOT7의 캐릭터를 픽션으로 재구성한 웹툰 'GET'이 연재되면서 팬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GOT7은 2018년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GOT7은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인정받아 신세계면세점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개최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핫 퍼포먼스상, 월드 한류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GOT7은 '2018 글로벌 브이 라이브 톱 텐(2018 GLOBAL V LIVE TOP 10)'에 선정돼 14일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은 사상 최고 수치인 10억 5000만 하트를 돌파하며 대세 아이돌의 면모를 재차 입증했다.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이한 GOT7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4번째 공식 팬미팅을 열고 "2018년에는 팬클럽 '아가새'와 함께 훨훨 날아오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GOT7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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