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웅인과 장근석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위치'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장근석 분)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 '리턴' 후속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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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웅인과 장근석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위치'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장근석 분)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 '리턴' 후속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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