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최지우의 결혼 소식에 일본 열도도 놀랐다.
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지우는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했다.
최지우의 깜짝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은 최지우의 결혼 기사를 엔터테인먼트 관련 코너에 톱으로 배치했다. 일본 매체들은 '겨울연가 지우히메 결혼' '최지우 결혼, 새로운 시작 약속' 등을 타이틀로 보도했다.

최지우는 지난 2002년 방영된 KBS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히메'로 불리며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지우의 결혼 소식에 일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드러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팬클럽 홈페이지 스타지우에 손편지를 게재, "3월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다. 오늘 오후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예비 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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