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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선홍 감독, 부진과 SNS로 타들어가는 속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서울 황선홍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대구와 서울은 1승 3무 3패의 성적으로 나란히 승점 6점을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다득점에서 나눠져 서울(5득점)이 10위, 대구(4득점)가 11위다.

조이뉴스24 상암=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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