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5회말이 끝나고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MLD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이혼 후 임신' 이시영 "혼자 고민...겁 먹고 있었다" 울컥 박호산·최영준·정성일, '전독시' 화면 뚫을 존재감 고현정, 기록적인 폭염에 찐당황 "하늘이시여 그만하소서" 손담비, 출산 한달만에 10kg 뺐다더니...수영복 입고 늘씬 몸매 자랑 '각선미가 예술' '신랑수업' 김종민 "신혼여행서 부부싸움? 시시비비 가린 것" 비하인드 [포토] '서초동' 이종석X문가영, '아이유♥'가 질투할 두근두근 커플케미 BTS 뷔X손흥민X조성진, 이 조합이 가능하다고? 월클들의 역대급 쓰리샷 '유퀴즈' 스칼릿 조핸슨 "한순이 애칭? 귀여워...남편에게 부르라고 할 것" 키라스, 데뷔 첫 신인상 수상…5세대 핫 루키 입증 [단독] '9人 재편' 더보이즈, 7월 28일 가요계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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