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비디오스타'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박소현에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아트 몬스터’ 특집으로 가수 정엽,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한지상, 무용가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상은 '비디오스타' MC 중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박소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지상은 박소현을 향해 “우리 세대에 하이틴 스타였다”며 뜨거운 눈빛을 보냈다.
이어 한지상은 “누나를 보면 묘하게 잘 될 가능성이 느껴진다"며 "연하 입장에서 묘하다. 나는 이것을 가능성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한지상은 “남자로서 누나의 목선이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해 박소현을 설레게 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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