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9회말 두산 이강철 코치가 함덕주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