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프로듀스48' 마츠이 쥬리나, B등급 획득 "목표는 총선거처럼 1등"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프로듀스48’ 마츠이 쥬리나가 B 등급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한일 연습생들의 등급 평가가 이어졌다.

[출처=Mnet '프로듀스48'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마츠이 쥬리나는 사전 인터뷰에서 "목표는 총선거와 마찬가지로 1등을 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마츠이 쥬리나는 댄스곡 ‘Dear J’로 데뷔 11년차다운 능숙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소유는 “지금까지 나온 일본 친구들 중 제일 안정적이다”라고 호평했다.

하지만 배윤정은 “일본이랑 우리랑 추구하는 게 너무 다르다. 일본에서는 인기 있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우리가 생각한 것과 맞지 않다”고 평가했다.

결국 마츠이 쥬리나는 일본 연습생 중 비교적 높은 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프로듀스48' 마츠이 쥬리나, B등급 획득 "목표는 총선거처럼 1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