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에서 열렸다.삼성에 1차 지명된 경북고 투수 원태인이 단장 홍준학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홍철, "축구공은 둥글다" 신태용 감독, '16강, 청신호냐 적신호냐' 정소희 기자좋아요 응원수 1288 영상기획,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정소희 기자입니다. [아이포토] '재구속 갈림길'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직접 출석 [포토] '사의 찬미' 손숙, 후배들 연극 지원사격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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