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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이연희 "씻는 게 제일 걱정돼…예쁜 모습은 여기까지"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섬총사2’ 이연희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25일 첫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가 소리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tvN '섬총사2'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이연희는 "고정이라서 떨리는 것 같다"며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하게 되니 고민이 많았다. 이런 기회가 와서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발겼다.

이어 이연희는 4박5일간 가장 걱정되는 것을 묻자 "씻는 거"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치열한 섬 라이프에 대해 설명했고, 이연희는 "예쁜 모습은 여기까진가보다. 각오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연희는 걱정과 달리 미리보기 영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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