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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결혼 전 차범근 "차두리 이혼하고 두려워"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차세찌 한채아 부부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차범근은 예비 며느리 한채아에 대해 "연예인이라고 으스대지 않고 소탈한 며느리다."라 말했다.

또한, "누구보다 잘살 것 같았던 차두리가 이혼하고 나니 자녀들 결혼시키는 게 두렵다"라며 "한채아가 좋은 부모님 밑에서 교육받은 만큼 차세찌와 잘 살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라 이야기했다.

한편,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배우 한채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출처=SNS 캡처]

지난 25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부부와 박문성 SBS 해설위원, 이재형 SBS 아나운서, 박지성, 배성재, 한채아가 보인다.

특히 한채아는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가족들과 러시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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