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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케이윌, 전인권·싸이 이어 우승 거머쥘까


모창가수·패널 출연 후 5년 만에 원조 가수로 금의환향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히든싱어5'에 금의환향한 케이윌이 전인권과 싸이에 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 시즌5'(이하 히든싱어5, 연출 김희정)에는 모창 능력자와 패널로 출연한 지 5년 만에 프로그램에 금의환향한 실력파 가수 케이윌이 출연한다.

지난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남자 보컬리스트다. '눈물이 뚝뚝' '이러지마 제발(Please Don't...)'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말해! 뭐해?' 등 수많은 명품 히트곡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한 '음원의 제왕'이다. 최근에는 뮤지컬까지 무대를 넓히는 등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윌은 이번 시즌 강타, 전인권, 싸이에 이어 새 원조 가수로 등장한다. 그는 앞서 김종국의 모창 능력자 '김종국 헌터 김형수', 절친 휘성의 패널 출연자로 출연한 바 있어 그의 등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케이윌은 5년 만에 모창 능력자가 아닌 원조 가수로서 '히든 스테이지' 컴백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되게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있는데"라며 과거 원조 가수 김종국과 휘성이 정말 부러웠다며 진심이 가득한 출연 소감을 말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케이윌이 전인권, 싸이에 이어 원조가수의 우승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기대가 쏠린다. 첫 화에 출연한 강타가 충격의 탈락을 겪었지만 이후 출연자인 전인권과 싸이는 원조 가수의 위엄을 보여주며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 역시 만만치 않을 전망. 케이윌의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을 똑같이 재현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가 등장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히든싱어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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