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구혜선에 팬들은 '어딘가 달라졌다', '예전 얼굴이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밥 많이 먹어서 십키로 살쪘다”며 살이 살짝 오른듯한 얼굴 사진을 올렸다.
이로써 구혜선 임신설, 성형설은 일단락됐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촬영 도중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후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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