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13일 박지빈 소속사 럭키컴퍼니 측에 따르면 "박지빈이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출연을 확정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해 2월 전역한 박지빈은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에 캐스팅돼 이는 오는 17일 공개된다.

이번 지상파 드라마 복귀는 2013년 방영된 SBS '수상한 가정부' 이후 약 5년 만으로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빈이 출연하는 '배드파파'는 MBC에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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