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새 여자친구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할리우드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스타로 1993년 영화 ‘인생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모데카이’와 ‘더 임파서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등 많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완 맥그리거는 지난해 5월 부인과 결별을 선언한 이후 영국 런던에서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와 키스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현재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완 맥그리거의 딸이 메리의 SNS에 "쓰레기"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일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