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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4일 KT전, 걸그룹 '헤이걸스' 시구자 초청


멤버 잔디 시구·시연은 시타 나서…경기전 애국가도 부를 예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안방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히어로즈 구단은 3연전 첫날인 24일 KT전을 맞아 걸그룹 '헤이걸스'를 경기 전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

이날 그룹 멤버 다은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잔디가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오르고 시연이 시타자로 타석에 선다.

클리닝타임에는 히어로즈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헤이걸스'는 "평소에도 김하성(내야수)과 김재현(포수)의 팬이었다"며 "야구장을 직접 찾아 응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헤이걸스'는 또한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 하겠다. 팀이 가을야구에 꼭 진출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헤이걸스'는 최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녹여줘'를 발표했다. 한편 이날 홈 경기는 '레이디스 데이'로도 지정됐다.

고척 스카이돔을 찾는 여성 관중들을 대상으로 내야 3, 4층 입장권을 2천원 할인 적용한다. 히어로즈샵에서도 여성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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