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인생술집’ 오연수가 훈남 아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이혜영 오연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한혜진은 "(아들이) 잘 생겼냐"고 물었고 이에 오연수는 아들 이야기를 하던 중 휴대폰에서 직접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MC들은 "진짜 잘생겼다"며 사진 속 오연수 아들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에 이혜영은 “손지창 외모가 대단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편, 오연수의 아들은 세계적인 미술대회에서 수상한 수재로 알려져있다.
둘째 아들 또한 상위 1% 엘리트로 오연수와 손지창은 아들 진로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이주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