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상` 뷔 `대구 장례식장` 찾아, 과거 "할아버지 애정 표현" 남다른 추억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방탄소년단의 뷔가 조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뷔는 조부상을 당해 31일 대구에 있는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이어 뷔는 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멤버들 역시 뷔의 슬픔을 위로하며 함께 자리하고 있다고 한 매체는 전했다.

한편, 뷔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할아버지와 편안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뷔는 여러 인터뷰에서도 어린 시절 조부모와 남다른 추억을 쌓았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