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1, 2루 넥센 송성문이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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