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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이상형은 수지? "꼭 사겨보고 싶다." 여자친구한테 "모든 걸 걸어"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비투비의 육성재와(24)과 다이아의 주은(24)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주은과 육성재가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동갑내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육성재와 지인들과 단체로 만남을 가진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육성재는 한 인터뷰에서 “연상녀가 이상형이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아이돌을 통틀어 사귀고 싶은 사람은 수지 선배님이다. 꼭 한번 사귀어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육성재는 MBC ‘오빠생각’에서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모든 걸 거는 스타일이다. 고등학교 때 연애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앨범에 한 장씩 붙여서 일기를 쓴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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