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영국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아이. 밤에 타고 싶었는데 일정이 많아서 그냥 타버림 ~~ 나 얼굴 작게 나오려고 애들한테 강제로 #뽀뽀시킴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8살 쌍둥이 아들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
이 외에도 쌍둥이 아들의 사진을 여러장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일상이 달달한 화보 같네요", "둥이들 애교가 넘칠 것 같음", "영국도 여행하고 좋겠다 둥이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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