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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둘째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귀한 새 생명 얻은 부부 앞날 축복해달라"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둘째 딸을 얻었다.

23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유진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 유진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남편 기태영과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또한 소속사는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아낌없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유진, 기태영씨 부부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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