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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가수 방미, 200억 자산가 된 그녀의 집은? '최초 공개'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가수 방미의 제주 집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TV조선 '마이웨이']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80년대 히트메이커였고, 지금은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살고 있는 가수 방미의 인생사가 그려졌다.

90년대 홀연히 미국으로 떠난 뒤 2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방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200억대 자산가로 성공을 거둔 방미의 제주도 집이 소개됐다.

집을 둘러본 제작진은 "생각보다 필요한 것만 갖춘 실용적인 집"이라고 평했다.

방미는 "나는 큰 집보다는 규모는 작아도 편안하고, 안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집을 좋아한다. 걷기 좋은 집을 찾았다"고 말했다.

[출처=TV조선 '마이웨이']

한편, 이날 방미는 200억 자산가가 된 면의 혹독한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에서 일을 많이 해서 관절 질환으로 손가락이 휘어졌다"며 "저는 부동산을 사고 팔며 돈을 벌지 않았다. 그저 뒤에 고생하고 절약하고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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