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tvN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는 "'놀토' 팬이어서 너무 행복하다. 신기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의 등장에 키가 기쁨을 숨기지 못하며 "매주 나오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키는 혜리로부터 핀잔을 듣고 키와 혜리는 현실 남매 케미를 보였다고 한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출연하는 '놀라운 토요일'은 25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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