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에이미가 몸무게가 늘어난 근황 사진이 공개해 이목을 주고 있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에이미의 볼살이 통통해진 얼굴과 예전과는 다른 다리가 이목을 끈다.

또한, 에이미의 광대 주위에는 멍으로 보이는 자국이 있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걸 왜 올리는 거지?" "팬이었는데 안타깝다" "헉 살 엄청 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이 내려졌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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