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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심쿵 셀카' 흑백도 멋있어 대세! "한혜진이 좋아해" 전현무 질투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정해인이 흑백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정해인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정해인은 검은색 티를 입고 수줍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특히 정해인 특유의 살인 미소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혜진도 정해인을 엄청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근데 맡은 역할이 좋은 거라고 하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배우 정해인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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