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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희찬, 뺨 때리지 않으면 막을 수 없는 공격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피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 축구 4강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을 하다 베트남 수비에 막히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을 상대로 치른 4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승우의 멀티골, 황의조의 이번 대회 9호골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이뉴스24 보고르(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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