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동욱-정은채-김재욱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배우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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