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손흥민이 자신이 찬 패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이재성을 골로 연결시키자 미소짓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 코스타리카와 데뷔전을 치른 뒤 오는 11일 칠레(수원)와 맞붙는다.
포토뉴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손흥민이 자신이 찬 패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이재성을 골로 연결시키자 미소짓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 코스타리카와 데뷔전을 치른 뒤 오는 11일 칠레(수원)와 맞붙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