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9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가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전 샌프란시스코 이학주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총 1072명(고교 졸업 예정자 805명, 대학 졸업 예정자 257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0명)으로 이 중 100명만이 프로 선수가 된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9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가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전 샌프란시스코 이학주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총 1072명(고교 졸업 예정자 805명, 대학 졸업 예정자 257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0명)으로 이 중 100명만이 프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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