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손흥민, 메델 너무 거칠어!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전 한국 손흥민이 넘어지자 칠레 메델이 부축해주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4-2-3-1 전형으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운다.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2선에서 돕고 기성용과 정우영이 3선을 맡는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호흡을 맞추고 김진현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조이뉴스24 수원=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손흥민, 메델 너무 거칠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