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석준, 아빠 됐다 "2일 득녀, 귀한 생명 얻은 기쁨 행복"


지난 4월 결혼, 첫 아이 품에 안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아빠가 됐다.

한석준의 소속사 SM C&C는 "한석준의 아내가 2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한석준씨를 비롯해 가족 모두는 귀한 생명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한석준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석준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지난 4월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지난 5월 첫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석준, 아빠 됐다 "2일 득녀, 귀한 생명 얻은 기쁨 행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