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1대100'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엄청난 수입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대도서관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도서관은 수입에 대해 "1년에 17억 원 정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대도서관은 "저번 달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광고 수익만 약 6,800만 원 정도였고, 기타 외부 광고료까지 합하면 그 2~3배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도서관은 '대도서관'이란 이름에 대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애칭이다. 처음에 ‘문명’이란 게임을 하면서 서둘러 만든 거다. 아무 뜻도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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