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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다음달 1일부터 미야자키서 마무리캠프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일본 미야자키서 마무리캠프에 돌입한다.

한화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 시즌 마무리 및 2019년 시즌 대비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서 마무리캠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한화 선수단은 오는 31일 오전 9시 40분 인천국제공항(OZ158)을 통해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이번 마무리캠프 규모는 한용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 선수 35명, 트레이닝 코치 4명 등 총 50명이다. 기존 2018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했던 선수 30명 중 19명은 현지에서 캠프를 이어간다.

선수단은 미야자키 기요타케 구장에서 오는 11월 24일(토)까지 훈련을 진행한 후 다음달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화는 "구단의 목표인 '주전급 뎁스 강화' 실현을 위해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 발굴작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이번 캠프의 목적을 밝혔다.

한편 한용덕 한화 감독은 선수단이 출국한 후인 다음달 2일 미야자키로 향할 예정이다.

한화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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