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배우 송강호가 1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배우 송강호가 1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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